어린이집·학교

학교에 결석·픽업 변경 알리는 영어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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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결석이나 픽업 변경을 알릴 때는 아이 이름·반·날짜와 요청을 분명하게 적어 주세요. 학교가 지정한 앱이나 이메일을 사용하고, 아래 예문의 빈칸을 상황에 맞게 바꾸면 됩니다.

답장 골격 하나만 기억하기

보통 인사 → 아이 이름·반 → 용무 한 줄 → 감사면 끝나요. 예: “Hello, this is Min’s mum (Year 2, Room 5). Min will be absent today due to a fever. Thank you.”처럼 쓰면 행정실이 바로 처리하기 좋아요. 날짜·시간이 있으면 숫자로 명확히 적고요. “가능하면”, “혹시”를 너무 많이 붙이면 핵심이 흐려져서, 요청은 한 문장으로 끊는 편이 덜 헷갈립니다.

자주 쓰는 문장

  • 결석: Please note that [Name] will be absent on [date] due to [reason].
  • 지각·조퇴: [Name] will arrive late / need early pickup at [time].
  • 픽업 변경: [Other adult] will collect [Name] today. Contact: [number].
  • 미팅 요청: Could we book a short meeting about [topic]?
  • 확인만: Thank you for the update. Confirmed.

앱·이메일에서 자주 막히는 지점

알림을 읽고 “좋아요”만 누르는 앱도 있고, 별도 폼·서명(permission)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행사·소풍·사진 동의는 마감이 있어서, 읽기만 하고 놓치면 나중에 급해집니다. 모르는 약어(OSHC, P&C, excursion)가 나오면 학교 핸드북 검색이나 “What does ___ mean?” 한 줄 질문이 더 빨라요. 긴 설명을 한국어로 먼저 적어 두고, 번역기+위 골격으로 다듬으면 부담이 줄어요. 톤은 공손하되 과도한 사과 문장은 빼도 됩니다.

선생님 개인 메일보다 학교 공식 채널을 쓰는 게 기록이 남아 안전해요. 긴급 픽업·다친 날은 앱보다 전화가 맞는 학교도 있으니, 핸드북의 “긴급 연락” 안내만 미리 캡처해 두면 당황이 덜합니다.

번역기 쓸 때

한국어로 용무를 먼저 쓴 뒤 번역하면, “제발 부탁드립니다”가 여러 번 들어가기 쉬워요. 한 번만 남기고, 아이 이름 철자가 맞게 들어갔는지 확인하세요. 선생님 성은 Mr/Ms/Mx + 성으로 부르는 학교가 많고, 이름을 모를 때는 “Hello / Dear Year 2 team”처럼 팀 단위로 보내도 됩니다. 첨부 파일이 있으면 파일명에 아이 이름·날짜를 넣어 두면 행정실이 찾기 좋아요.

학교가 지정한 연락 채널을 사용하고, 답변이 없으면 용건의 긴급도에 맞춰 다시 문의해 주세요. 당일 픽업처럼 급한 일은 학교의 전화 연락 절차를 따르는 편이 좋아요.

완벽한 영어보다 이름·날짜·요청이 보이게 쓰는 게 우선이에요. 위 문장 네다섯 개만 메모장에 저장해 두면, 다음 알림부터는 복사해서 숫자만 바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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